728x90 다낭성난소증후군1 4월부터 '임신 준비 부부'에 가임력 검사비 지원방법 및 지원대상 여성 ' 남성 검사비용 지원 및 임신 사전 건강관리법 정부가 1일부터 소득수준 및 거주지역에 관계없이 사실혼과 예비부부를 포함한 임신 준비 부부에게 여성 난소기능검사 및 초음파검사 13만원과 남성 정액 검사 5만 원을 지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16개 시, 도와 함께 임신 준비 부부가 임신, 출산의 고위험요인을 조기에 파악할 수 있도록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을 4월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서울시는 자체 유사 사업인 '서울시 남녀 임신준비 지원사업'을 시행 중인 관계로 이번 지원사업에서 제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여성에게 난소기능검사(AMH, 일명 난소나이검사)와 부인과 초음파 검사를 제공합니다. 먼저 난소기능검사는 전반적 가임력 수준을, 초음파 검사는 자궁근종 등 생식 건강 위험요인을 알 수 있어 여성건강증진 전반에 .. 2024. 4. 2. 이전 1 다음